2019년 07월 04일
*예레미야서묵상54*
내 이름 잊게 한다 (렘23:23-32)
천지에 충만한 주를 피할 수가 있느냐
거짓의 선지자들은 꿈을 꾸었다 한다
간교한 거짓 예언이내 이름 잊게 한다
하나님 말씀 받은 자 성실하게 전한다
겨와 밀 꿈과 말씀을 비교할 수가 없다
말씀이 불과 방망이 살아서 역사한다
주 이름 잊게 하는 자 하나님이 치신다
오늘의 말씀 :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 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 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They think the dreams they tell one another will make my people forget my name, just as their fathers forgot my name through Baal worship. (렘Jer 23:27)
오늘의 기도 : 주의 이름을 잊게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
2019. 7.3 (수) 큐티나눔/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
말씀을 잊지 않게
거짓 선지자들이 꿈을 꾸었다하며 마음의 간교한 예언을 하여 사람들을 유혹한다. 바알우상에 빠지게 하듯이 그들은 사람들 로 하나님의 이름을 잊게 버리게 한다. 말씀을 받은 선지자는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. 겨와같은 꿈과 밀과 같은 말씀을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. 참 선지자는 자신을 드러내 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과 말씀을 잊지 않게 하는 자이다. (성령의 샘446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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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늘기도 | 2019/07/04 09:38 | 신앙시(큐티나눔)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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