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히브리서묵상20 *
새롭고 산 길이다
(히10:11-25)
예수의
영원한 제사
온전하게 하였다
저희의
죄와 불법을
다시 기억않는다
예수의
피를 힘입어
성소에 들어간다
예수가
열어놓으신
새롭고 산 길이다
참마음
온전한 믿음
주님께 나아간다
약속의
소망붙잡고
흔들리지 않는다
사랑의
돌아봄으로
모이기를 힘쓴다
오늘의 말씀 :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
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
니라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,
that is, his body, (히Heb10:20)
오늘의 기도 : 새롭고 산 길을 들어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
2019. 3.20(수) 큐티나눔/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
모이기를 힘쓰라
예수의 영원한 제사로 인하여 거룩하게 된 자들의 죄
와 불법을 기억치 아니한다.예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
과의 막혔던 휘장이 찢어지고 새롭고 산 길이 열린다.
성도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주 앞에 나아가게
된 것이다. 그의 날이 가까울수록 믿음과 소망과 사랑
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.
(성령의 샘434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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