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역대하묵상10*
내가 전을 삼았다
(대하7:11-22)
여호와
솔로몬 기도
듣고서 응답한다
이곳을
택하여 나의
성전으로 삼았다
내 눈과
나의 마음이
항상 여기 있는다
성전의
기도와 예배
내가 응답하리라
겸손히
기도를 하면
그 땅을 고치리라
하나님
예배하는 자
축복을 내리리라
우상을
섬기는 자는
재앙을 내리리라
오늘의 말씀 :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
이르시되 내가 이미 내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
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the LORD appeared to him
at night and said;” I have heard your prayer and have
chosen this place for myself as a temple for sacrifices.
(대하2Chr7:12)
오늘의 기도 : 성전을 삼아주심을 감사하게 하옵소서
2018. 11. 4 (주일) 큐티나눔/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
걸어다니는 성전
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어 자신의 성
전으로 택하여 삼겠다고 한다. 그 곳에서 기도할 때에 응
답하시고 예배할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심을 약속한
다. 성도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다. 걸어다니는 성전으
로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찬양하며
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.
(성령의 샘 4199)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