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2월 04일
넘치는 사랑으로 (고후1:23-2:11) 근심을 주기보다는 기쁨을 줘야 한다. 믿음을 주관키보다 돕는 자 되야 한다. 눈물과 애통한 마음 넘치는 사랑이다. 지나친 책망보다도 적당하게 하여라. 용서와 위로하므로 근심치 않게 하라. 사랑을 그들 가운데 나타나게 하여라. 사탄이 틈타지 않게 넘치게 사랑하라. 오늘의 말씀: “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 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(고후2:4)” 오늘의 기도: 넘치게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. 2008.12. 3(수) 큐티나눔/ 김기동목사 http://blog.daum.net/kido2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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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늘기도 | 2008/12/04 03:20 | 신앙시(큐티나눔)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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