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2월 08일
*구정을 맞이하여 기도의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이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. 살롬 * 내 속에 있는 더러움 (눅11:37-52) 내 속에 남이 모르는 더러운 것이 있다. 겉으로 깨끗하지만 속은 무덤과 같다. 탐욕과 악독과 외식 부끄러움 뿐이다. 교만한 마음이 있어 문안받길 즐긴다. 남에게 짐만 지우고 봉사하지 않는다. 진리의 문을 막고서 못들어가게 한다. 예수님 내 마음속을 정결케 하옵소서. 오늘의 말씀:“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 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(눅11:39)” 오늘의 기도: 내 속에 있는 더러움을 주의 피와 사랑과 말씀으로 깨끗케 하여 주옵소서 (2008.2.7 (목) 큐티나눔/ 김기동목사) http://blog.daum.net/kido213 |
|
|
# by 늘기도 | 2008/02/08 02:22 | 신앙시(큐티나눔) | 트랙백 | 덧글(0)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